목적을 이뤘을 때만 기쁜 것이 아니다. 목적...
  
 작성자 : HeavenArtist
작성일 : 2018-01-03     조회 : 1,114  

(2017년 12월 31일 송구영신말씀)

목적을 이뤘을 때만 기쁜 것이 아니다.
목적을 향해 가는 시간도 기쁨과 희망이다.

【본 문】요한복음 16장 32-33절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로마서 8장 35-37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낯을 모르는 사람도 사귀어야 가까워지고 친해지지요? 사귀지 않으면, 계속 모르는 사람으로 끝납니다.
이와 같이 ‘삶’도 사귀어야 가까워지고 친해져서 삶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 
삶 가운데 자꾸 움직이고 행하며 보람 있고 희망 있게 살게 됩니다.
삶 가운데 얻으려면, 그만큼 수고해야 됩니다.
또 얻었으면, 그만큼 또 수고해야 뺏기지 않게 됩니다.
생명이든 존재물이든 얻었으면, 크나 작으나 영광입니다. 그러나 얻었다고 그냥 두면, 도로 뺏기게 됩니다.
얻었으면, 그만큼 계속 관리하고 신경 써야 됩니다.
자기 몸도 그러합니다.
자기 몸도 자기 것이 되어 살지만, 그냥 두면 안 됩니다. 계속 관리하고 신경 써야 됩니다.
자기 몸을 가지고 무한히도 얻지만, 자기 몸을 가지고 얻은 만큼 무한히도 신경 써야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께도 그러합니다. 삼위께 받았으면, 받은 만큼 신경 쓰며 행해야 됩니다.

자기 삶에서도 늘 행하고 움직여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행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행하기 귀찮다. 힘들다. 피곤하다.” 합니다.
행하는 것이 귀찮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고를 없애야 됩니다.
행하고 움직여야 뇌가 기쁘고, 흥분되고, 쾌감을 느낍니다. 
보물을 찾을 때도 보물을 손에 쥘 때만 기쁘고 흥분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물을 놓고 땀을 흘리며 캐낼 때도 뇌도 몸도 거기에 빠져서 기쁨과 흥분으로 행하니, 그 수고가 곧 ‘기쁨’입니다. 

가령 목이 타서 샘을 향해 뛰어가는데 그 시간을 두고 ‘힘들다. 귀찮다. 피곤하다.’ 생각하면,
그 생각대로 정말 가는 시간 내내 힘들고 괴롭게 됩니다.
물을 먹을 것을 생각하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면, 그 생각대로 가는 시간 내내 기쁨과 희망이 됩니다.
물을 먹을 때만 희열을 느끼면, 기쁨과 희열을 느끼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물을 먹기 위해 샘으로 뛰어가는 시간을 희망과 기쁨의 시간으로 삼고 행하면, 긴긴 시간 동안 기쁨과 희열을 느낍니다.

과일나무도 나무를 심고 열매를 따 먹을 때까지는 4~5년 동안 수고와 노력을 해야 됩니다. 
다 큰 나무라도 봄부터 퇴비하고 소독하고 4~5개월이 지나야 열매를 따 먹을 수 있으니,
나무를 키우고 기르는 시간에 비해 열매를 따 먹는 시간은 너무 짧습니다.
그러니 나무를 기르면서 “지겹다. 귀찮다. 수고하기 힘들다.” 합니다. 
그러나 일하며 나무를 기르는 기간을 ‘기쁨’으로 삼으면,
뇌신경도 기쁨과 희망으로 흥분되고 일이 ‘낙’이 되어 하게 됩니다.

환난을 당해도 희망으로 생각하고 가야 됩니다.
그 기간을 과일나무에 꽃이 피는 때로 생각하면, 후에 그 꽃이 지고 열매를 맺는 때가 오니 희망입니다. 
생각을 강하게 해야 됩니다. 생각을 ‘하나님과 주의 생각’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고생돼도 생각을 온전히 하면, 행복입니다.
생각을 잘못하는 사람은 환경이 좋아도 안 하고 못 얻고, 생각을 잘하는 사람은 환경이 나빠도 행하고 얻습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도 사람들은 편안해야 신앙도 잘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편안하면, ‘태만의 구름’이 낍니다. 
날씨가 더우면 비가 걱정되지만, 날씨가 서늘하면 춥기는 추워도 비는 걱정이 안 됩니다. 신앙도 그러합니다.
어렵고 힘든 만큼 ‘생각’으로 놋 성벽을 쌓고 긴장의 허리끈을 풀지 않고 행하면,
그 환경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을 얻고 평생 누리게 됩니다.

이제 2017년 실천의 해가 저물었습니다.
2017년 끝까지 하나님과 주의 생각으로 마무리함으로 
2018년 ‘희망과 감사의 해’를 주와 함께 맞이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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