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서 죄지은 자들
  
 Writer : HeavenArtist
Date : 2018-08-30     Hit :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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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서 죄지은 자들

유리로 된 긴 담에 사람들이 끝도 없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유리벽의 위쪽 끝에는 깨진 유리들이 박혀 있었는데 끝이 아주 뾰족했습니다.
사람들이 날카로운 유리에 찔린 채 움직이지도 못하며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사탄들은 아래에서 긴 창으로 사람들을 찌르면서 고통을 주고 있었고,
갖은 모욕적인 말을 하며 조롱했습니다.

성자께서 이들을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은 성전을 마치 자기의 소유물인 양 쓰며 그 안에서 온갖 죄를 지었다. 
사기죄, 공갈죄, 불륜죄 등의 죄를 지으면서 사람들의 머리채를 잡고 싸우기도 하였고, 
뾰족한 비방의 말로 형제에게 상처를 주며 살던 자들이다. 
나의 성전에서 숱한 죄를 지었음에도 회개하지 않았고, 
사탄의 종으로 쓰이다가 결국 이곳에 왔다.
자신들의 죄를 이곳에 와서 안 자들도 있고,
양심으로 죄를 깨달아 알았어도 자기 뜻을 굽히지 않고 막 살다 온 자들도 있다.
지옥이 이렇게 무섭고 죄를 짓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데도
사람들은 순간순간 죄를 밥 먹듯이 짓는구나. 
죄를 소홀히 보면 모르고 계속 죄를 짓게 되니, 작은 죄라도 절대 소홀히 여기지 말아라.
마음으로 회개하고 말로 회개하고 나 성자에게 모두 고해 해결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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