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는 신기한 마술사
  
 작성자 : HeavenArtist
작성일 : 2018-09-29     조회 :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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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는 신기한 마술사


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오면서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인데, 처음에는 친절하고 좋은 이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와 대화를 나눌수록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느낌이 안 좋았습니다. 
그 후로도 몇 번 더 얘기를 나눠봤는데 정말 무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다못해 그 여자에게 제 불편한 마음을 토로했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격적으로 좋게 마무리는 했지만 제 기분은 여전히 안 좋았습니다.

이 상황을 친한 언니에게 이야기하며 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언니는 제 말에 공감하며 위로해 주었고, “별의별 사람들이 많으니 잊자!”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대답은 했지만 그 여자의 말투와 무례한 행동이 자꾸만 생각나서 괴로웠습니다.
아무리 친한 언니에게 하소연을 하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아도 괴로움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안 그래도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곳인데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봐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예전부터 너무 살고 싶어 했던 환경이라 누구 때문에 기분을 망치기 싫었습니다.
거실 앞으로는 푸르른 큰 산이 펼쳐져 있고, 집 앞에는 조그만 연못이 있으며, 
차가 잘 안 지나다니는 한적한 곳이라 공기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늘 매연 가득한 도시에서 지내다가 이곳으로 오니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 
새로 만난 이웃으로 인한 불쾌감 때문에 우울한 기분으로 뒤바뀐 것이 속상했습니다.
잊기 위해 온갖 방법을 써 봐도 해결이 안 되고, 시간에도 의존해 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자다가도 계속 생각나고 일하다가도 생각나고, 제 머릿속은 시커먼 연기로 가득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깊이 고민해 보았습니다. 
이것은 ‘생각의 문제’이고,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는 생각을 다스려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 주님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시 눈을 감고, 하나님께 그때의 상황들을 자세히 이야기하며 기도했습니다. 
저를 괴롭히는 나쁜 생각들이 사라져 더 이상 생각나지 않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하고나니 정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괴로움’이 사라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머릿속에서 계속 날뛰던 ‘괴로움’이라는 괴물을 단칼에 없애버리신 것이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 때문에 고통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술과 담배, 각종 오락으로 그 괴로움을 잊으려 애쓰기도 하고,
사람들을 만나 위로를 받거나 잠으로 잊어버리려는 등 각종 방법으로 애를 씁니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써도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해 여전히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내 마음인데도 왜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거야?” 라고 혼잣말로 하소연하기도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들, 별별 사람들로 인해 갑자기 겪는 괴로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는 고통을 주는 생각의 문’을 닫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됩니다.
괴로운 마음이 들지 않도록 나쁜 생각을 잘라달라고, 차단해 달라고 기도하면 됩니다.
그러면 마음과 생각, 뇌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듣고 응답해주시고,
신기하게도 우리 마음을 힘들게 했던 생각들이 바로 떠나버립니다. 

하나님께 치료를 받고 더 이상 저는 그 일로 괴롭지 않았습니다. 마음과 생각에 ‘평안’이 찾아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시 ‘평안’의 주인이요, 생각과 마음을 다스리는 전능한 마술사이십니다.
앞으로도 안 좋은 일들을 겪으면 그 생각을 바로 없애달라고 기도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생각’을 다스리는 하나님께 제 인생을 맡기고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진정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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