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멀어지면 춥고, 태양을 가까이 하면 ...
  
 작성자 : HeavenArtist
작성일 : 2018-05-27     조회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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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멀어지면 춥고, 태양을 가까이 하면 따뜻하다


몸이 너무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 드는 날이 며칠간 연속되었습니다.
여러 일로 신경을 쓰니 머릿속이 내내 복잡했고, 마음이 심란하니 몸도 아팠던 것입니다.
끙끙 대며 밤새 잠을 설치다가 지쳐 잠이 들어버리고는 그대로 아침을 맞았습니다.
새벽기도를 못하고 아침을 맞으니, 세수하지 않고 화장을 한 것처럼 종일 기분이 꿉꿉했습니다.
새벽기도를 못했다는 자괴감에 하나님을 제대로 부르지 못하니 웃음도 사라졌습니다.
하루의 첫 시작인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야 온전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새벽기도로 영적인 힘을 채우지 못하니 힘이 없어 우울한 기분이 계속된 것입니다.
몸의 리듬, 마음의 리듬, 신앙의 리듬이 깨지면서 기도의 리듬과 생활의 리듬도 깨졌고, 
며칠 그 상황이 연속되니 자포자기의 마음까지 들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생각의 늪에 빠져 있다가, 더 이상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먼저는 심란했던 마음을 정리하고 생각을 가다듬은 후, 굳은 몸을 운동으로 풀었습니다.
그리고 마음과 몸의 컨디션을 어느 정도 회복시킨 후 새벽을 깨워 기도를 했습니다.
아침이 되니 기분도 너무 좋았고 하나님 앞에도 떳떳했습니다.
며칠 내내 지옥 같았던 마음이 사라지고 ‘마음의 천국’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자주 부르고 찾으니 하나님이 가까이 느껴져서 행복했습니다.
어제와 다른, 상반된 저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나의 행동이 하나님과 가깝게도 하고 멀게도 하는구나.
하나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대해주시는데, 
내가 제대로 못하니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어 그 사랑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구나.
기도를 제대로 못할 때는 하나님이 아주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졌는데,
다시 제대로 하니까 하나님이 내 곁에 가까이 계신 것 같네. 역시~내가 문제야! 
태양과 멀어지면 춥고 태양을 가까이 하면 따뜻하듯, 
내가 하나님을 대하는 대로 하나님을 가깝게 혹은 멀게 느끼는 거야.’

이 세상에는 “하나님은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녕 존재하시고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묻곤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찾고 부르면서 교통하고 체험해봐야 그의 존재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부르며 그와 교통하는 사람에게는 ‘살아있는 하나님’이고,
하나님을 안 믿고 안 찾고 교통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죽어있는 하나님’입니다.
본인이 하나님을 대하는 대로 각각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자라도 어느 때는 곁에 안 계신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존재했다 사라졌다 때때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함으로 하나님이 곁에 있는 듯 없는 듯 다르게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언제나 그 자리에 항상 따뜻한 사랑으로 계십니다.
다만 본인이 얼마나 그를 부르고 찾고 가까이 대하느냐에 따라 하나님과 우리의 거리가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제대로 교통하지 못하면 정말 힘이 든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영적인 힘을 받아서 온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통로가 
바로 ‘새벽기도’임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도’는 대화라서,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니
온전히 기도하고 행함으로 하나님과 늘 가까이 동행해야겠다고 더욱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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