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 그리고 100배의 축복
  
 작성자 : HeavenArtist
작성일 : 2017-09-30     조회 :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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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그리고 100배의 축복


화실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걷다가 우연히 아래를 내려다봤는데, 땅 위에 무언가가 햇빛을 받아 반짝거렸습니다.
뭐지? 하고 자세히 보니 100원짜리 동전이었습니다.
몸을 구부려 동전을 바로 주웠습니다.
“에게... 100원이네. 하필 100원이 뭐야. 100원 가지고 어디 쓸 데도 별로 없는데...”
돈을 주웠는데도 괜히 불만이 섞인 듯 혼잣말로 투덜댔습니다.
예전에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100원이면 떡볶이도 사먹고 간식도 사먹을 게 많았는데, 
요새는 100원으로는 살 수 있는 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니 100원을 주워도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주운 돈을 땅에 다시 버릴 수도 없어서 옷 주머니에 그냥 넣어버렸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100원을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반전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지. 100원이라고 쉽게 주울 수 없는 거잖아. 돈 줍는 게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데...
1년 동안 10원짜리 한 개도 줍기가 어려워. 100원을 줍다니 오늘 정말 행운의 날이네! ^^(하하)’
생각을 바꾸니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다가 주머니에 있는 100원을 꺼내서 두 손가락에 쥐고는 100원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뭔가 좋은 징조가 아닐까? 만물 계시? 혹시 내가 100배의 축복을 받는다는 뜻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생각을 하는 순간 그 생각은 곧바로 강한 확신으로 이어졌습니다.
‘맞네, 맞아! 100배의 축복을 상징하는 계시네. 어머... 어떻게... 웬일이야.~ (하하)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면서 점점 더 큰 상상을 하게 되고, 환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순간의 상상이지만 100배의 축복을 받고 행복한 제 미래의 모습까지 그려지면서 마음까지 크게 흥분되었습니다.
그 미래의 날이 내일 당장 올 것만 같았습니다.
그 상황을 겪으면서, 긍정적 생각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00원을 아무 것도 아닌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돈을 주웠음에도 불구하고 투덜댔는데, 
비록 동전이라도 줍기 힘든 돈을 주웠으니 행운이라고 생각할 때는 정말 기뻤습니다.
좋게 생각하니 그 생각이 확대되어 ‘100배의 축복’을 상징하는 계시로 여겨지면서 
앞으로 100배의 축복을 꼭 받게 될 거라는 확신과 희망까지 생겼습니다.
그러니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서 오늘도 열심히 살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생각, 긍정적 생각이 좋은 인생을 결정지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것입니다.

‘긍정의 생각’은 인생이라는 밭에 뿌려진 좋은 씨앗이 되어서 좋은 인생을 결실하게 됩니다.
똑같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도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대로 포기하고 주저앉는 사람과, 
그 상황을 딛고 더욱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주변을 보아도 참으로 많습니다.
지난 주 설교 중, “생각으로 운명이 좌우되고 화복이 좌우된다.”는 말씀이 참으로 맞음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긍정적 생각을 갖고 더욱 열심히 행하며 살겠노라 다짐했습니다.
햇빛에 반짝이는 100원짜리 동전이 저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응원하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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